‘에코델타 대방엘리움’가 ‘똘똘한 한채’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대방산업개발에 따르면 청약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조건에 미달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토) 견본주택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가능하다. 원하는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다 청약통장도 필요없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이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로 초기 자금부담을 낮춰 기존 계약자는 물론 향후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채택해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 고급 아트월을 비롯해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해 눈길을 끈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2.1대를 갖춰 에코델타시티내 최고 수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중대형 평면의 수요가 높은 에코델타시티에 맞게 아파트 470세대 전세대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대방그룹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최대 약 5.5m 광폭거실(일부타입 기준)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탁트인 실내 개방감도 연출했다. 또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재, 건축자재 등을 적용해 다른 주거상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내부설계를 보면, 타사 전용 132㎡타입에 버금가는 실사용 면적으로 약 55㎡의 극대화된 서비스 면적을 제공(119㎡A 타입)한다. 알파룸까지 4BAY 6룸 설계가 적용되고 복도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됐다.

정당계약은 오는 2월 3일(월)~5일(수)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중이다.

업계 전문가는 “청약하지 못한 타 지역 투자자는 물론 청약을 놓친 지역 거주자들도 청약통장을 아끼면서 동·호수를 직접 선택한뒤 계약할 수 있다”며 “에코델타시티의 고급 알짜단지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델타 대방엘리움 모델하우스는 연중무휴로 운영중입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