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재무의 대방그룹 부산에 3번째 에코델타시티 대방엘리움 리버뷰를 선보입니다
작성자
준*
작성일
2025-01-30 19:47
조회
29
‘창립 26주년’ 대방그룹 “좋은 집에 대한 사명감으로 성장”
2024년 시공능력평가 77위 달성…꾸준한 성장세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1순위 청약 최다 접수 기록”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이달 11월 준공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내달 첫 선보일 예정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사진=대방건설]
대방그룹은 98년 11월 그룹사 창립 이후, 26년간 주택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몸집을 키워 왔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2015년 49위에서 2023년 14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주택사업강자로 업계 내 어엿한 ‘1군 건설사’로 올라섰다. 이제는 주거분야 뿐만 아니라, 택지조성, 항만, 도로, 교량, 조경, 교육/문화시설 등 사회기반 시설 건설에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방그룹 내 대방산업개발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종합 77위, 평가액 4,244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6단계 상승한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21년 285위,(평가액 812억원), ▲2022년 123위(평가액 2,225억원), ▲ 2023년 83위(평가액 3,729억원)에 이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좋은 집’을 지어야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하자율과 재시공 비율을 최소화하여 ‘고객에게 행복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나 부동산 경기 및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주택 브랜드로 ‘엘리움(elium)’을 론칭해 사용 중이며, 이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인 영원히 행복한 삶을 누리는 들판 이라는 고대 그리스의 엘리시움에서 유래되어 대방산업개발이 추구하는 최고의 주거 미학과 고객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가치를 담고 있다.
올해 7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는 1순위 청약에서 총 11만 6621명이 몰리며 2024년 청약 최다 접수 기록을 갱신한데 이어 청약 평균 경쟁률이 627대 1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하반기 청약시장 반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대방산업개발은 그 입지를 단단히 잡아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ⅠⅡ [사진=대방건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ⅠⅡ [사진=대방건설]
현재 대방산업개발은 이달 11월 (1,328세대) 준공하였으며, 지난 10월 진행했던 사전점검 행사에서는 낮은 하자율과 뛰어난 단지 조경 조성 등으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 달 말일 성공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9층, 전용면적 84㎡A/B/C, 116㎡, 117㎡로 총 1,328세대의 대단지로 포항 최대 주차대수인 세대당 1.8대로 설계되어 늦은 저녁에도 이중 주차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북카페, 독서실, 키즈룸 등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84타입의 경우, 현관 앞 개별 세대창고 제공된다.
이 외에도 84타입 기준, 약 38평으로 타사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과 6.1m 광폭 거실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펜타시티 유일 거실통창 유리난간 시공으로 막힘 없는 조망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내달 12월 중에는 부산에코델타시티 공동 31블럭에 에코델타 대방엘리움 브랜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는 총 2만 7천여세대의 주거와 상업, 업무지역이 어울린 공공택지 대규모 신도시이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평강천과 매도강을 끼고 있는 쾌적한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 2층~최고 10층 전체 470여세대 단지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119㎡), 전 타입 남향 위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지금까지 창립이래로 지켜온 정직 성실, 일심화합, 창의개발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통찰력을 발휘하여 고객의 니즈를 실현할 것” 이라면서 “이를 통해 고객의 관심과 큰 신뢰를 바탕을 밑거름 삼아 건설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이승연 기자 lsy@ebn.co.kr-
2024년 시공능력평가 77위 달성…꾸준한 성장세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1순위 청약 최다 접수 기록”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이달 11월 준공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내달 첫 선보일 예정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사진=대방건설]
대방그룹은 98년 11월 그룹사 창립 이후, 26년간 주택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몸집을 키워 왔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2015년 49위에서 2023년 14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주택사업강자로 업계 내 어엿한 ‘1군 건설사’로 올라섰다. 이제는 주거분야 뿐만 아니라, 택지조성, 항만, 도로, 교량, 조경, 교육/문화시설 등 사회기반 시설 건설에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방그룹 내 대방산업개발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종합 77위, 평가액 4,244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6단계 상승한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21년 285위,(평가액 812억원), ▲2022년 123위(평가액 2,225억원), ▲ 2023년 83위(평가액 3,729억원)에 이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좋은 집’을 지어야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하자율과 재시공 비율을 최소화하여 ‘고객에게 행복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나 부동산 경기 및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주택 브랜드로 ‘엘리움(elium)’을 론칭해 사용 중이며, 이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인 영원히 행복한 삶을 누리는 들판 이라는 고대 그리스의 엘리시움에서 유래되어 대방산업개발이 추구하는 최고의 주거 미학과 고객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가치를 담고 있다.
올해 7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는 1순위 청약에서 총 11만 6621명이 몰리며 2024년 청약 최다 접수 기록을 갱신한데 이어 청약 평균 경쟁률이 627대 1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하반기 청약시장 반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대방산업개발은 그 입지를 단단히 잡아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ⅠⅡ [사진=대방건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ⅠⅡ [사진=대방건설]
현재 대방산업개발은 이달 11월 (1,328세대) 준공하였으며, 지난 10월 진행했던 사전점검 행사에서는 낮은 하자율과 뛰어난 단지 조경 조성 등으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 달 말일 성공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9층, 전용면적 84㎡A/B/C, 116㎡, 117㎡로 총 1,328세대의 대단지로 포항 최대 주차대수인 세대당 1.8대로 설계되어 늦은 저녁에도 이중 주차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북카페, 독서실, 키즈룸 등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84타입의 경우, 현관 앞 개별 세대창고 제공된다.
이 외에도 84타입 기준, 약 38평으로 타사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과 6.1m 광폭 거실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펜타시티 유일 거실통창 유리난간 시공으로 막힘 없는 조망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내달 12월 중에는 부산에코델타시티 공동 31블럭에 에코델타 대방엘리움 브랜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는 총 2만 7천여세대의 주거와 상업, 업무지역이 어울린 공공택지 대규모 신도시이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평강천과 매도강을 끼고 있는 쾌적한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 2층~최고 10층 전체 470여세대 단지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119㎡), 전 타입 남향 위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지금까지 창립이래로 지켜온 정직 성실, 일심화합, 창의개발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통찰력을 발휘하여 고객의 니즈를 실현할 것” 이라면서 “이를 통해 고객의 관심과 큰 신뢰를 바탕을 밑거름 삼아 건설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이승연 기자 lsy@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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